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지맨 켄! (문단 편집) === 그 외 등장인물 === * '''[[볼가 박사]]''' * 나기사 선생(渚先生) [[파일:attachment/nagisa.jpg]] >선생: No. 12! >No. 12: 냅(ふぁい) >선생: 산소를 멈춰! >No. 12: 냅 >선생: 그 다음에는 다른 로봇과 이 방의 기계를 전부 부수도록! >No. 12: 냅 성우는 노자키 키이코(のざき きいこ)[* 본인의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https://nozakikiiko.com/carrer/|밝혔다]]. 마왕, 호시 군 등의 성우를 맡은 사토 노보루와 함께 공식 인증 된 사례.] 켄의 반의 담임선생. 5화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교실수업도 하지만 밖에서도 주로 수업하는 듯 하며, 짤막하게 현장학습도 다녀오는 등 학생들을 위한 마음이 돋보인다. 그러나 차지맨 켄의 조연들이 그럴 듯 완전히 사건에 휘말리지 않는 것은 아니다. 언제는 쥬랄성인에게 세뇌당해 해저도시의 산소 파이프를 틀어막으려 하지만 켄이 달려와 실패한다.[* 정확히 말해 해저도시 국장이 유혹한것이 불안해 쫒아간것.] 그 뒤론 켄이 앞에서 변신하자 아무 이유도 없이 그냥 쓰러져서 세뇌가 풀린다. '냅~'이라고 대답하는 12번 로봇과 묶여서 합성에 자주 사용된다. 44화에서 나온가짜 켄의 눈빛에 사로잡혀 일시적으로 기절할 때 내는 목소리도 합성으로 사용 되는 편. 해당 화의 합성으로 사용되는 또 하나로 "미쿠미쿠!"도 있다.[* "이즈미쿤"의 몬테그린.] 또 한 8화에서 켄이 다치자 다른 아이들을 이끌고 이상하게 달려오는 모습도 자주 합성 소재로 쓰인다. 곤충 학자와 커플로 나오는 팬아트도 몇몇 있는데 아마도 본 애니메이션에서 몇안되는 성인 미남미녀이기 때문인 듯하다. * 곤충학자(昆虫学者) [[파일:attachment/Entomologist.png]] >산다라팔레스 아그리아스라는 나비입니다. (후략) >아마 어딘가에 있겠죠. 하지만 그 외에는 전혀 알 수 없습니다! 3화에서 등장. (아빠 왈) '''오랜만의 일요일'''에 이즈미 가족이 피크닉을 갔다가 발견한 식인나비에 대한 취재 때 등장. 50년 전에 멸종했다는 산다가팔레스 아그리아스라는 나비와 식인나비를 비교하며, '식인나비가 어딘가에서 증식하고 있을까?' 혹은 '인간들을 다시 습격할 가능성이 있는가?' 등 기자들의 여러 질문에 답했다. 합성물에서는 질문을 하는 사람들의 말을 씹던가 무조건 "알 수 없습니다."라며 대답을 회피하는 무책임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독특한 외모와 언행 등으로 일부 사이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모습이 꽤 미남이라서, 발굴된후 빠르게 팬덤에 정착한 단역이다. 머리 모양이 비교적으로 단정하고 멋진데다, 애니메계에서 아름다움의 메인 포인트인 반테안경 까지 장착해서, 팬들은 이케멘이라고 부른다. 차지맨 켄!이 2012년 8월 8일에, [[테레비 아사히]]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마츠코와 아리요시의 분노신당(マツコ&有吉の怒り新党)"에 소개되었을때, 이 곤충학자가 나왔었던 3화도 소개되었었다. 곤충학자가 메인급으로 나왔었던 3화에서, 식인나비는 나왔는데 정작 곤충학자는 나오지 않았다. 그 이후 차지맨 켄!의 인지도가 한참 높아졌을때, 같은해 8월 21일, [[닛폰 테레비]]의 정보 프로그램인 "ZIP!"에 또 다시 차지맨 켄!이 소개되었었다. 여기서도 식인나비는 나왔는데 곤충학자는 나오지 않았다. * No. 12 [[파일:attachment/No._12.png]] 해저 도시에서 일하는 로봇. 쥬랄성인에게 세뇌된 나기사 선생이 불러냈다. 그 외에 넘버시리즈도 있는듯 하다. 합성물에 쓰이는 부분은 '냅!' 의외로 인기가 좋다. 나기사 선생이 나오면 대체로 No.12도 따라나오게 되었다. 가끔 멋진 로봇으로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http://seiga.nicovideo.jp/seiga/im1491372|업그레이드]]해서 진짜 로봇처럼 만들다던지, [[http://seiga.nicovideo.jp/seiga/im2616930|무기화]]해서 무시무시한 유닛으로 재창조 한다던지. * 유이치 소년(雄一少年) [[파일:attachment/yuichi.png]] 25화에서 등장하는 방화소년. 매일 부부싸움만 하는 부모님을 두었기에 다른 행복한 가정에 질투가 나 '''성냥으로''' 불을 지르고 다닌다. "더더 불타버려라"라는 말을 중얼거리며 집을 불태우다가 폭력배로 변장한 쥬랄성인에게 발각되어 협박당한다. >쥬랄성인 A ''꼬맹이, 화려하게 저질렀구나!" >쥬랄성인 B "어때, 경찰에 신고할까?" >유이치 "하, 하지 말아주세요. 저, 전 그냥..." >쥬랄성인 A "까발리진 않을거야," >쥬랄성인 B "그 대신 '''매일 둔둔하지 않을래?''' 도와주마." >유이치 "네? 뭐라구요?" >쥬랄성인 A "불만 없잖아? 말하는데로 하지 않으면 경찰한테 까발린다? 엉?" >(중략) >---- >쥬랄성인 A(환청) "오늘부터 매일 집을 불태우자고?''[* '''절대 쥬랄성인이 직접 말한 게 아니다!''' 그런데도 마치 말한 것처럼 목소리가 나오는 게 포인트.] >유이치 "아, 할수 없어! 더는 이런 짓 못하겠어! 아아!" 몇 초 전까지만 해도 신나서 집을 불태우던 유이치 군은 갑자기 울면서 "이런 짓을 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여 켄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켄은 유이치로 위장하여 접촉한 후 바로 쥬랄성인을 쓸어버린다. 그 후에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유이치의 부모님도 사이가 좋아지고 유이치도 착하게 살기로 결심한다. 어째서인지 그동안 집을 불태우고 다닌 죄에 대해선 처벌받지 않는다.[* 5분 단편 애니라서 상황은 나오지 않았지만 아마도 유이치 가족이 피해 가족들에게 변상금을 지불하고 합의를 해서 처벌 받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림콘티에서는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러 간다고 말하는 부분이 있다. 왜 생략시켰는지는 불명.] * [[방화범]] 혹은 KMIY[* 오늘부터 집을 불태우자 ('''K'''orekara '''M'''ainichi '''I'''ewo '''Y'''acouze)의 약자.] [[파일:attachment/yacouze.png]] >'''오늘부터 매일 집을 불태우자.'''[* 이건 직접 발언한 것이 아니고 유이치의 상상 속에서 나온 대사이다.] >'''매일 춱춱(ドゥンドゥン) 해보자고.''' > >'''이상해, 타질 않잖아!''' [* 둘 중에 선글라스를 낀 쥬랄성인이 한 대사. 차케니스트들은 저기에서 말만 조금 바꿔 "이상해, 모에하잖아!" (おかし、萌えるじゃねぇか!) 등으로 바꿔 말하기도 한다.] 불우한 가정사 때문에 화목한 가정의 집을 불태우던 유이치 앞에 나타난 쥬랄 성인. 유이치가 집을 불태우는 걸 보고 "꼬맹이 꽤 하는데" "우리 말에 따르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할테다."라고 협박한다. 유이치는 이래선 안된다고 생각하고 켄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이를 들은 켄이 이 둘을 척살한다. 전투에서 켄을 약간 궁지에 몰아넣은 쥬랄성인들이다. 정예대원인것 같았지만 결국 레이저 빔 1방에 둘 다 산화. 고작 성냥개비 하나로 확실하게 집을 불태우던 유이치와 달리 굉장한 화력의 화염방사기를 가지고 있다. 더군다나 총은 자신들이 직접 쐈다. 두번째 등장할때 둘다 갑자기 주름살이 늘어나서 더욱 늙어보인다. 머리가 하얀 쪽은 [[아카기 시게루]]와 닮아서 니코동 등지에서는 아카기 라고 부른다. 또 한 이들의 대사를 편집해서 노래를 부르게 하는 합성물도 많다. 일명 [[보컬로이드|방화(보카)로이드]]. * 니시노 군(西野君) [[파일:attachment/nishino.png]] 6화에 등장. 나와서 하는 행동은 우주식물원에 견학간다는 소리를 듣고 소잇!이라는 괴상한 소리를 내며 일어섰다가 선생이 아직 이르다는 말을 하자 데헷을 한 후 다시 의자에 앉는 행동 하나뿐이지만 의외로 많은 합성물에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합성물에서는 주로 [[삐리리 불어봐 재규어|소오잇!]]으로 표현되는 소리와 함께 엄청난 속도로 이동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나기사 선생이 니시노에게 말한 '이르다(하야이)'라는 표현은 '빠르다'와 표기가 같기 때문이다.] 이견이 있을 수 있으나 대체로 이즈미 켄조차도 죽일 수 있는 숨겨진 작중 최강자의 입지이다. 이상하게도, 니시노 군의 원래 "소오잇!"은 요즘 MAD에서 자주 듣는 그 "소오잇!"이 아니라고 한다. 빠르게 이동하는 물체를 표현하는 평범한 사운드 이펙트중 하나라고 한다. 현재의 SE는 [[요시미츠(철권)]]의 소오잇!과 완전히 일치한다. 여담으로 이름은 나크의 창업자이자 전 대표이사인 니시노 세이이치에게 따온 것이라는 설이 있다. * 요시자카 박사(吉坂博士) [[파일:attachment/Dr._Yoshijaka.png]] 11화부터 출연한 이즈미 켄과 잘 알고 지내는 과학자. 일단 훌륭한 박사라는 것 같긴 한데 색깔배정의 문제로 아랫도리에 아무것도 안 걸친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별명이 맨다리박사. 볼가 박사와 같이 있었으면서도 켄이 볼가 박사를 죽이게 내버려뒀다. 굵은 콧수염과 눈썹이 포인트. 고통스러울 때 내는 소리가 쥬랄성인과 같다. 차지맨 켄의 변장을 만드는데 참여했다. 여담이지만 쥬랄성인들에게 요노나카 박사라고 불리기도 했다. 쥬랄놈들이 켄의 약점을 알아내기 위해 그를 납치한 적도 있다. 그때 박사는 끝까지 말을 하지 않았기에, 쥬랄성인들로부터 [[고문|전기고문]]을 당했다. 이 장면이 MAD에 유용하게 쓰이기도 한다. 이건 일본의 큰 도약이라구? (これは日本の大いなる飛躍なんだよ?)라고 말하는 장면이 몬더그린으로 인해 나는 일본의 큰 도약이라구? (俺は日本の大いなる飛躍なんだよ?) 라고 왜곡되기도 한다. * 마츠모토 씨(松本さん) [[파일:attachment/matsumotosan.png]] 62화 "농업 콤비나트의 위기"에 출연하였다. 켄과 캐론, 바리캉이 농업 콤비나트에 문제가 있는거 같아 불러서 이동할 때 켄 일행을 안내하던 사람. 그리고 어떤 건물에 들어간다. 잠시 후 빼야아아아아앍~~~(...)하는 비명소리가 들리고, 켄이 달려갔을 때엔 이미 피투성이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켄에게 빨리 도망치라고 말하고 죽는다. 그리고 켄이 차를 몰고 도망치자마자 건물이 무너진다.[* 이 탓에 켄이 아예 그를 버리고 가버리는 MAD도 있다.] 그리고 출연 종료. '''물론 이건 전부 쥬랄성인의 짓이었다.''' 최근 인기가 상승하는 캐릭터이기도 한다. 마왕, 볼가 박사와 함께 차지맨 MAD의 3대 희생자로 불린다. 원판에서는 다르지만 팬들의 편집으로 건물이 무너짐과 동시에 비명을 지르며 쓰러지는 장면이 많이 쓰이는 편이다. 2차 창작에서는 주로 켄에게 버려져 희생당하는 역할이나 농업이라는 직업에 맞게 채소나 동물을 좋아하는 모습들을 보인다. * 캐론의 뒤(キャロンの後ろ) [[파일:attachment/ushiro.jpg]] 캐론이 쥬랄성인의 최면에 걸려 집 밖 정원으로 나갔을 때, 캐론 뒤의 나무에 숨어있던 유령 비슷한 이상한 것. 딱 저 장면 몆 초만 나오기 때문에 정체가 뭔지 알 수 없다. 저 장면의 괴상한 BGM과 함께 매드에 자주 쓰인다. 캐론의 뒤의 정체에 대해 어떤 사람은 그 정체가 이즈미 켄이라 [[http://www.nicovideo.jp/watch/sm9599176|추리]]하기도 했는데[[https://youtu.be/OCbmzFl3_2A]], 사실 해당편인 21화에서 저 장면이 나올 당시 이즈미 켄은 인형에게 뒷치기 당해서 기절한 상태였다. [[파일:제목 없음dfvcvcvc.png|width=400]] 사실 그 정체는 바리캉이다. 당장에 저 장면 바로 뒤에 나무뒤에서 바리캉이 나타난다. [[:파일:캐론의 뒤.png|콘티]]에서도 보면 바리캉인 것을 알 수있다. 뒤 사천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에어모토씨]]의 이시카와의 뒤, [[마츠오카 슈조]]의 로버트의 뒤, '''차지맨 켄!의 캐론의 뒤''', [[케이온!]]의 [[히라사와 유이|유이]]의 뒤) * 내레이션(馴レーション)[* 한자인 '馴'는 길들이다, 가르치다 외에도 친근하다, 익숙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고 일본어 발음도 'な'로 같다. 내레이션의 말투에 빗대서 붙여진 별명이라고 할 수 있다.] 성우는 다카하시 후유키(高橋冬樹)[* 전문 성우는 아니고 극단 킨다이자 소속의 배우이며 다른 나크 작품에서도 목소리를 담당한 바 있다. 오랜 시간동안 누구인지 알려지지 않았으나 팬들의 끈질긴 조사와 마왕의 성우 사토 노보루의 답변 끝에 밝혀졌다. 현재까지도 활동 중인 사토 노보루(마왕 및 호시 군)와 노자키 키이코(나기사 선생), 간간히 연락이 닿고 있는 타케모토 세츠코(이즈미 켄)와 카사이 키요시(켄의 아빠), 2012년도에 사망한 아이다 유키(켄의 엄마)와 달리 현재 소식은 불명이라고 한다.] [[시오자와 카네토]]와 미묘하게 닮은 것 같기도 한 목소리로, 이 또한 그래서인지 '塩沢偽人'이라는 별명도 생겨 가끔씩 불리고 있다.'~하고 있는 거야', '란 말이지'라는 등 --쓸데없이-- 친근한 투로 말하는 내레이션이다. 반말과 존댓말을 섞어서 쓰는 경우가 있으며, ~~[[나레이션 양반|이쪽보다는 나으려나?]]~~ '바보 같이 큰(ばかでかい)', '저장해 놓고(貯蔵しといて)' 등 엉터리 같은 표현을 쓰며, 마지막 '다' 발음에 악센트를 주는 것이 포인트로 코멘트 등에서 보통 이 어조를 따라할 때는 끝을 DA로 한다. 그외 사람은 맨밑의 출연자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